| 코스탄, 세계화 흐름 속 기독 신앙 고민하며 열띤 토론 | ||||||||||||||||||||||||||||||||||||
| 하은영 교수, '신자유주의 시대에 하나님나라를 어떻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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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화(Globalization)와 신자유주의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는 것이 지배적인 시각이다. 이런 시대적 흐름 속에 ‘성장’이라는 경제 원리는 강조되는 반면, 분배와 나눔의 가치는 소외되고 있고, 빈부격차는 가속화되고 있다. 과연 세계화와 하나님나라는 같이 갈 수 없을까. 이런 신자유주의 경제 논리가 지배하는 ‘이 시대’에 크리스천이 추구해야 할 ‘바른 길’은 무엇일까. 코스타 넷째 날 전공 분야별 선택식 강의인 TM(task-major의 약자) 세미나에서 ‘세계화와 기독교적인 정치관’이라는 제목으로 하은영 교수(클레몬트대학원대학교)가 강의했다. 이 강의에는 30여 명이 참석해 참석자들 간에 열띤 토론을 펼쳤다. 비록 논의가 겉돌긴 했고, 마땅한 대안을 찾아낸 것도 아니지만 참석자들이 수동적으로 듣는데 머물지 않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견을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또 하나님나라의 가치와 상충되는 시대적 가치와 어떻게 싸울 것인지 고민을 유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었다.
하 교수는 이어 세계화가 갖는 긍정적인 영향과 부정적인 영향을 설명했다. 세계화가 생산성 증가와 효율성의 증가를 가져오고, 가난한 나라의 극빈층의 숫자를 줄어들게 만드는 순기능이 있다. 하지만 국가 간 빈부 격차와 국가 내 빈부 격차를 가속화시키는 해악도 엄청나다. 이후 토론은 이런 흐름 속에서 성장이 우선이냐 분배가 우선이냐는 쪽으로 이어졌다. 성장을 우선시하는 신자유주의 정책으로 빈곤 문제의 해결해야 한다는 주장과 성장보다는 분배에 중점을 둬서 빈곤 계층에 지원을 확대해나가는 것이 기독교적인 가치와 부합한다는 주장이 대립을 이루었다. 한편 복음화를 위해서 세계화가 필요하다는 해석도 있었다. 다음은 토론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 파이가 커지면 먹을 수 있는 양이 늘어나기 때문에 좋은 것 아니냐고 한다. 하지만 파이가 아무리 커지더라도 일부가 독식한다면 배고픈 사람들은 여전하다. 파이를 누가 가져가느냐는 곧 분배의 문제인데, 세계화는 성장을 촉진시키는 반면 분배라는 문제로 인해 갈등을 동반하게 된다. = 빈부격차가 늘어나면 성장을 해서 세금을 많이 걷어서 나눠주면 되지 않느냐고 하는데, 그러면 무한경쟁 시대에 기업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각국이 세금을 줄이는 추세다. 결국 정부 부채가 늘고 복지정책도 줄어들게 되는 것이다. = 쇠고기 문제로 촛불집회가 계속되고 있는데, 사실 더 큰 문제는 한미 FTA로 인해 이익집단과 손해를 보는 집단 간에 갈등이 생긴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자동차나 반도체 같은 분야가 이익을 본다. 반면 축산업자 농민들이 피해를 본다. 그러면 우리가 이득을 보는 집단과 손해를 보는 집단과 갈등이 생길 것이다. 정부 입장에서는 굉장한 딜레마에 빠졌다. 그 속에서 교회의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 = 세계화가 진행되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곳곳에서 구조조정이 가속화될 것이다. 더 효율적인 곳에 투자가 집중되고 그렇지 못한 곳에는 줄어들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고통 받는 사람이 생긴다. 그런 문제에 대해서 어떤 대안이 있으며 교회가 어떻게 도울 것인가. = 미국이 잘 살고 좋은 나라다. 그게 가능했던 것은 경쟁을 통해서 각자가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서 그렇게 됐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세계화를 통한 경쟁은 나쁘지 않다고 본다. 크리스천의 입장에서는 분배를 생각해야 하지만 모든 사람이 부자가 될 수 없기 때문에 성장과 분배의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없다. = 성장을 위해 피해자가 있어도 감안해야 한다는 것은 가난한 이웃을 돌보아야 하는 기독교인인의 자세와 맞지 않다. 정말 세계화가 되어야 한다면 피해를 당하는 사람들을 보호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어주고 난 뒤 개방해야 한다. 신자유주의의 흐름에 순응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다. = 성장이냐 분배냐를 토론하는 것 자체가 잘못이다. 다른 대안은 없고 신자유주의가 대세니까 어떻게 따라갈 것인가 하는 논의는 옳지 않다. 현재 미국을 비롯해 많은 선진국들이 보호무역을 통해 경제성장을 이룩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전 세계가 시장을 개방하고 무한경쟁체제로 돌입하자는 것은 불공평한 제한이다. 가난한 나라에게는 보호무역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난 뒤에 자유무역협정을 채결해야 한다. = 성장이냐 분배냐가 선택의 문제일까.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인 문제인데, 두 가지를 어떻게 조화시켜나갈 것인가 고민해야 할 것 같다. 선순환의 고리를 어떻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는 것이 크리스천의 일이다. 세계화가 가진 좋은 기능이 있지만 문제는 세계화 속에서 사회적인 격차가 심해지면서 국제적 갈등이 심화되고 치러야 할 대가가 크기 때문에 복음의 장애요소가 되지 않도록 고민해야 할 것이다. = 성장과 분배보다 정치·문화적으로 파장을 일으킬 가능성이 많다. 미국 중심의 체제이기 때문에 미국이 자국 중심의 세계화를 주도할 수 있을 가능성이 많다. 세계화도 선진국 위주로 돌아간다며 그 이면에 흐르는 정치 역학을 꿰뚫어 볼 수 있는 안목도 필요하지 않을까. = 개인적으로 이런 생각도 해본다. 세계적으로 다국적 기업의 폐해가 많지만 성경적인 다국적 기업이 나온다면 선교적 차원에서 아주 유용하리라 본다. 접근이 불가능한 지역에도 쉽게 드나들 수 있고, 선교와 함께 경제 성장도 도모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세계화나 신자유주의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세계 선교 역사를 보면 선교사들이 많이 나온 나라들이 성장을 하는 것 같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세계화를 통해서 성장하고 복음을 분배하라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봤다. = 세계화는 반드시 필요하다. 북한은 그대로 있고, 복음화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만날 수 없기 때문이다. 어느 때는 성장이 중요하고 어느 때는 분배가 중요하다. 정답이 없다. = 세계화라는 것은 지속될 것이고 이에 발맞추어 다른 나라는 성장할 것이다. 그렇게 됐을 때 국가 간에 빈부격차를 줄이는 데 집중해야 한다. 세계화나 성장을 막을 수 없다면 적극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 결국 현실적인 모순을 받아들이면서도 필요한 가치를 이용할 수 있다고 본다. 세계화가 추세라면 세계화라는 파도를 어떻게 잘 타느냐를 고민해야 할 것 같다. 때문에 기독인들도 약자를 위한 정책, 기독교 정책을 낼 때 윌버포스가 모델이다. 기독인들이 정책을 만들 때 기독교의 가치를 실현할 때 지혜롭게 하면 해답이 있다고 본다. = 세계화가 악하냐 선하냐를 나누는 것보다 어떻게 사용할 것이냐가 문제다. 해결책을 찾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세계화와 신자유주의의 물결이 하나님나라를 이루어가는 크리스천의 삶과 무관하지 않다는 사실은 확인한 것 같다. | ||||||||||||||||||||||||||||||||||||
"최근 통계를 볼 때 매년 70% 정도가 코스타에 처음 참석하는 사람들이다. 풀어 말하면 70%는 코스타에 다시 오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다시 말해 코스타는 '한 번으로 만족되는 수양회', '혹은 매년 똑같은 수양회'라는 것이다. 나는 코스타가 복음 전도 집회만으로 구성된다 하더라도 비난할 생각은 전혀 없다. 다만 코스타가 복음 전도 집회만을 위한 수양회라면 나는 한 번 이상 가지는 않겠다."
"화끈한 영적 샤워로 끝나버리는, 한 번 참석으로도 다 소화해낼 수 있는 내용의 수양회라면 말이다. 그러나 코스타의 목표가 복음화 된 유학생에게 기독교 세계관과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이라면 문제는 다르다. 기독교적 세계관에 입각한 학문 연구와 신앙생활을 격려할 뿐 아니라 현재와 미래의 삶의 현장에서 선교적인 활동과 봉사의 삶을 살게 하는 것이라면 일주일의 수양회를 통해서 이 목표의 성취가 어떻게 가능한지 평가해야 한다.…" (우종학 박사가 2001년에 쓴 '내가 본 코스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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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종학 박사는 "삶의 각 영역에 대한 고민이 담겨지지 않으면 복음 자체가 왜곡될 수 있다"며 "비록 코스타 수양회의 초점이 다른 곳에 있더라도 현장의 문제와 세계관의 훈련을 지속해서 담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 ||
우종학 박사는 예일대학에서 천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현재는 ‘캘리포니아 대학 산타바바라’의 물리학과에서 거대 블랙홀을 연구하고 있다. 1999년에 미국으로 건너와 코스타와는 2000년 처음 인연을 맺었고, 그해 가을부터 티엠(task-major의 약자 : 신앙과 전공의 통합의 일환으로 만든 사역) 사역을 맡아서 간사로 활동했다.
"처음 코스타에 참석했을 때 기대가 컸다. 대학원생 수련회라면 이 정도는 되지 않을까 하는 나름대로의 기대감이 있었는데 여지없이 깨졌다. 그저 대학생 선교단체 수련회 수준에 지나지 않았다. 당시 나는 코스타에 다시 오지 않겠다고 결심했다.(웃음) 주제가 개인 영성에 한정되어 있었고 학문과 신앙의 통합이라든가 삶의 현장에서 어떻게 기독교적 세계관에 맞게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고민은 거의 없는 수준이었다."
당시 조장이었던 우 박사는 조장 평가회에 참석해 "대학원생들이 모이는 모임인데 왜 교회 부흥회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하느냐? 삶의 현장에서 활동할 전문인들이 모이는 코스타는 다른 곳에서 할 수 없는 하나님나라 운동을 만들어 갈 유일한 기회일 수 있다”며 아쉬움을 토로하고 코스타를 떠났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우 박사가 내뱉은 쓴소리가 계기가 되어 우 박사는 코스타 사역에 동참하게 되었다. 코스타는 우 박사에게 간사로 사역할 것을 제안했고, 우 박사는 코스타가 하나님나라 운동의 장으로서 의미가 있겠다고 생각하고 이를 받아들였다. 이후 그는 스스로 고민했던 부분들을 코스타에 담아내는 시도를 했다. 실제로 우 박사가 사역을 시작한 시점부터 코스타에 몇 가지 작은 변화가 생겼다. 그 중 하나가 전공 분야별로 깊은 차원의 논의와 운동을 이끌어내기 위한 티엠(task-major의 약자)이라는 사역의 등장이다.
"코스타 사역의 초창기부터 우리가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전공과 직업의 영역에서 어떻게 전문인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갈 것인가라는 질문을 해왔다. 그 전에도 전공별 모임이 있었지만 더 강화된 의미에서 티엠 코스타 사역이 시작되었다. 삶의 각 영역에서 하나님의 주되심을 인정하면서 세상의 가치와 질서에 부합하지 않고 하나님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갈 수 있게 유학생들을 준비시키고 돕자는 취지였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자리를 제대로 잡지 못하고 실패한 것 같다.(웃음)"
이번 2008년 프로그램에도 티엠 세미나가 한 순서를 차지하고 있긴 했지만 시간 할애나 참석자의 숫자를 감안해볼 때 우 박사가 소망했던 그림보다는 기능이 축소된 셈이다. 우 박사는 이를 "실패했다"고 평가했다. 그 이유를 물었다.
“코스타 수양회 자체가 전도와 선교 그리고 부흥 집회 쪽으로 포커스가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내가 보아 온 코스타 수양회는 한마디로 ‘복음 전도, 선교 동원, 부흥 집회’였다. 어쩌면 그것은 유학생들의 필요에 의해 생긴 자연스런 현상일 수 있다. 실제로 매년 참석자의 약 10% 정도가 복음을 받아들여 예수님을 영접하고, 약 10%정도가 타문화권 선교에 헌신한다. 그리고 더 많은 참석자들이 헌신을 다시 결단한다.”
“이런 상황 때문에 그 다음 단계에 해당하는 '그러면 각 전문 영역에서 어떻게 그리스도인으로 살 것인가'의 문제에 무게를 두기가 어렵다. 작년부터 강사로 코스타에 참석하면서 다른 강사들도 비슷한 문제의식을 갖고 있음을 느꼈다. 특히 현장에서 전문인으로 활동하는 강사들은 코스타가 뭔가 다른 것들을 공급해주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현장의 문제가 더 담겨야 하는 것이 아닌가하는 염려를 갖고 있다. 이 한계는 코스타가 어쩔 수 없이 지고가야 하는 짐이 아닌가 싶다."
우 박사는 코스타의 태생적인 한계로 인해 신앙과 학문의 통합을 위한 고민의 장으로서의 역할에는 실패했다고 평가했지만 코스타를 통해서 많은 유학생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영적으로 회복되는 것을 보면서 굉장한 충격을 받았다며 코스타의 순기능이 결코 적지 않다는 점에는 동의했다.
"미국에서 유학생들이 처해있는 영적 지형도를 보면 코스타의 현재 모습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미국 전역에 흩어진 한인 교회들의 상황은 더없이 열악하다. 오랫동안 영적 갈급함에 굶주리던 학생들이 십여 시간씩 운전을 해서, 혹은 어려운 경제적 형편에도 불구하고 주머니를 털어 회비를 내고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코스타로 모여든다. 고독과 상처의 문제로 패잔병처럼 코스타에 왔다가 복음으로 치유되고 회복되는 것을 보는 일은 너무나 감격스러웠다. 코스타 참석자들이 처한 현실을 들여다볼 때 코스타의 이런 기능이 중요하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지역 교회에서 이루어져야 할 일들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코스타가 그 일을 감당하고 있는 상황이랄까. 안타깝지만 유학생들의 영적 필요를 무시할 수도 없는 상횡이다."
코스타는 2005년에 20주년을 맞으면서 새로운 전기를 맞는다. 더 이상 유학생과 비유학생의 구분이 불분명해졌고, 미국에서 공부를 마친 유학생들도 전부 한국으로 돌아가지는 않는다. 이에 코스타는 섬겨야 할 대상을 코리안 디아스포라로 새롭게 정의하고, 시대에 맞는 섬김을 하게 되었다. 이런 변화에 대해 그는 학문과 신앙의 통합이라는 코스타의 핵심가치가 희석될 순 있겠지만, 하나님나라라는 큰 흐름에서는 볼 때는 긍정적인 현상이라고 평가했다.
"20주년을 맞으면서 코스타가 추구했던 '민족', '조국'이라는 개념이 코리안 디아스포라로 확장되었다. 예전에는 유학 생활을 마치고 대부분 한국으로 돌아갔기 때문에 조국과 민족을 섬기라는 측면의 강조가 의미 있었지만 이제는 많은 사람이 미국에 남게 되고 해외로 뻗어나가면서 민족과 조국이라는 영역으로 한정 짓는 것은 무리가 있다. 그리고 이제는 유학생뿐만 아니라 청년들도 사역의 대상에 담게 되었다. 물론 코스타의 사역 대상이 넓어졌다는 점 때문에 학문과 신앙의 통합이라는 가치는 더욱 옅어질 수밖에 없지만 다양한 계층의 한인 디아스포라가 하나님나라를 이루어간다는 차원에서는 바람직하다고 본다."
코스타에 대한 우 박사의 감정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애증이다. 코스타에 대한 그의 애증은 무관심으로 가지 않고 대안 창출을 위한 고민으로 이어지고 있었다. 코스타가 직면한 여러 가지 현실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 박사는 코스타에 대해 기대하는 바가 적지 않았다. 그것이 지금까지 우 박사가 코스타에서 발걸음을 떼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초기의 코스타가 일종의 신병교육대 역할을 했다면, 그것을 토대로 다양한 사역이 생겼으면 좋겠다. 부흥 집회와 복음 전도, 선교 동원 대회로 치르는 동시에 신앙과 삶의 통합을 모색하는 파생 사역이 생겨나야 한다. 한국 교회의 문제점은 그리스도인을 많이 만들어냈지만 그들이 삶의 영역에서 어떻게 하나님나라의 백성으로 살아야 할지를 구체적으로 가르치지 않은 데 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세상 사람들보다 더 세상적 본성에 충실한 악착같은 사람들로 낙인찍혀 버렸다.”
“그런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늘어난다고 해서 하나님나라가 도래할까? 코스타도 마찬가지다. 삶의 각 영역에 대한 고민이 담겨지지 않으면 복음 자체가 왜곡될 수 있다. 비록 코스타 수양회의 초점이 다른 곳에 있더라도 현장의 문제와 세계관의 훈련을 지속해서 담아내야 한다. 아울러 장기적으로는 파생 사역을 통해 개인적인 차원에 적용되는 하나님나라를 사회적 차원으로 확장시켜나갈 수도 있고, 여러 전문 분야에서 좋은 롤 모델도 발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08년 07월 08일 (화) 13:10:54 [조회수 : 788]
박지호 (
simpro )
미주판 '뉴스앤조이'에서
http://www.newsnjoy.us/news/articleView.html?idxno=850
1. NETWORK: tmKOSTA는 전공/관심별로 기독학생들과 기독학자,사역자들간의 network를 지원합니다.
1) 매년 KOSTA수양회장에서 전공/관심별 모임으로 그룹을 구성하여 학생들간에 교제와 토론이 나누어질수 있도록 도우며 기독학자들, 사역자들과의 network이 이루어 지도록 지원합니다.
2) 각 그룹의 network이 지속될수 있도록 tmKOSTA 웹페이지를 통하여 전공/관심별 웹보드를 구성하여 지원합니다.
2. RESOURCES: tmKOSTA는 전공/관심별로 resources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1) 학문과 일터의 현장에서 신앙과 삶이 일치된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KOSTA의 세미나와 강의들을 통하여 현장의 문제들을 접근합니다.
2) 전공/관심별로 학생들의 고민과 이슈들을 정리, 자료화하여 보다 체계적인 해답을 찾아갈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3) 분야별로 유익한 resource들을 찾아 집약함으로써 구체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현장의 사역단체와 연결될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